눈이퉁퉁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태지엔돌핀님의 댓글
아이들 친할머니랑 있는건데요 모~~아이들도 친할머니랑 잼나게 보낼꺼예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으니깐 이제부터 울지마시고 맘편히 있으세요~~ 애들 할머니테 맡기는건데요 모~~~ 애들도 좋죠 ktx타고 여행도 하고 ㅋ 오늘 충분히 즐기시고 가셔서 애들이랑 시어머님테 더 잘하시면 돼죠~~~ 너무 잘됐어요!!! 아까 넘 걱정했답니다.
rmtj님의 댓글
^^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해요 ㅎㅎ 저도 아이둘 맡기고 지금 와있네요ㅎ 조심히 잘 오세욤~^^
작은마음윤희님의 댓글
매냐님들 다들어디계세요?? 사람이엄청많네요;;
자유롭게님의 댓글
감사해요 두분모두ㅠㅠ 기분이 조금씩 풀리고있어요.
근데 시댁이 하필 구로라ㅋㅋ 남부터미널에서 구로갔다가 공연장가야해요. 입장시간까지 빠듯할듯해요. 그래도 열심히 다녀올게요.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지유롭게님 저도 결국 온냐네 아이 맡기러 출발해요. 오늘따라 밤샘 야근 며칠해서 그런지 몸과 마음이 지쳐 설움 폭발하여 펑펑 울엇 눈은 퉁퉁!! 눈 부은 서줌마 한 명 추가요
자유롭게님 우리 오늘은 그냥 신나게 즐기고 낼부터 아이들 더 많이 사랑해주자구요~
자유롭게님의 댓글
대장오랜만님. 말이야방구야 그글 봤어요. 제가 여기저기 연락하느라 글을 못남겼었어요ㅠㅠ
전지금 구로가는 2호선이예요. 애들도 기분 풀려서 가고있어요. 함께즐겨요! 혹시 구역이랑 번호어디쯤이예요???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저 지금 구로역서 출발했는데요^^
저 피켓팅때 괜히 덤벼서는 씨구역 칠백번때요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가서 뵈면 좋겠네요~
예은맘님의 댓글
저둥 애둘 맡기고 지금공연장 걱정마시고 오세요 오늘 즐기고 내일은 엄마로 열씨미 애들 사랑해주면돼죠
자유롭게님의 댓글
저는 피켓팅 덤벼서도 예매도 못했다가 취켓팅에서 b290번대예요.
자유롭게님의 댓글
예은맘님. 감사해요. 꼭 그래야겠어요. 일단 오늘 정말 후회없이 즐겨요!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부럽네요~ 전 일이 넘 바빠 반송도 못하고... ㅠ.ㅠ 여튼 얼굴이라도 뵈면 좋겠네요~
자유롭게님의 댓글
카톡이예요 nanopure 연락주세요
하늘빛 바다님의 댓글
오늘 오빠님.보신 후 행복한 기분으로 내일부터 맛난거 애들에게 조그만한 선물이랑 사랑한다는 말 해주세요
자유롭게님의 댓글
하늘빛바다님. 감사합니다. 어차피 이렇게된거 즐기기로 했어요. 지금 지하철타고 가는중인데 제번호 들어가는 시간보다 한참늦을것같지만 그래도 서오빠 볼수있는거에 만족해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