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느님이 보우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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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느님께서 꿈에 나오셔서
나랑 하이파이브도 해주고 같이 놀아주시더니
새벽까지 39도 를 오르내리며 고생하던 아들이 자고일어나니 열 떨어지고 기침도 재채기수준으로 거의 없어졌어요~~~~~~
으앙~~~~~~~ 감동감동~~~~^^;;;;
그래도 또 혹시 몰라 중간중간 체크는 하지만
열도안오르고 기침도안하고 아직까지는 안심이네요~~~ 휴~~~~
티켓 날려야하는건가 심난해서 잠도안왔는데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네요^^
모두들 이따 다같이 슬램 슬램~~~~~~~♥♥
댓글목록
Love_T님의 댓글
다행이네요~닷컴 아이 엄마분들 사연보면 아직 애는 안딸린 저는 감사하며 콘서트 가야해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