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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처음 만난 그 때를 자세하게 말해 줄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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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순무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26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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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맞게 죄송합니다.. 벌써부터 슬퍼지네요.. ㅠ_ㅠ

댓글목록

렌짱님의 댓글

no_profile 렌짱 회원 정보 보기

무엇인가 정말 따뜻하고 너무 포근해서 좋은 그런 느낌이 있었지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당신이 존재함에 감사할 뿐. 그저 고마울 뿐. 오랜친구같아.. 한없이 행복해. T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아픔은 사라지고 나의 마음이 포근해지네... 오랜친구같아.. 눈물이 흐르네...

태지댁90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댁90 회원 정보 보기

눈물나요 ㅠㅠ 벌써 몇년째, 또 몇번째인데도 약속된 헤어짐이 하루하루 다가오는게 두려워요 ㅠㅠ 너를 처음 만난 그때를.. 그날의 1992년으로 돌아가고싶을 뿐..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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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변해!!!!  정말 울지 말아야는데......  안울수 없겠죠~~~그래도 아직 끝은 아니니까~~~

민뎅님의 댓글

no_profile 민뎅 회원 정보 보기

눈물이 절로 나네요..아..보고싶을거 같아요~ㅠ..ㅠ너무너무~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no_profile 대장오랜만~ 회원 정보 보기

아주 오랜 시간을 우린 함께 보냈지
작은 시련도 이제 다 지나가고
흐르는 노래 함께 들으며 너는 내맘속에 오랫동안 남겠지~
오랜 친구 같아 눈물이 흐르네
유난히도 길고이 기나긴 겨울 대장이 있어 견딜수 있었다는^^ㅇ

아영이님의 댓글

no_profile 아영이 회원 정보 보기

안변해 ㅠㅜ 아흑 전투 시작할때 부터  못볼생각에맘 아프지만 ㅠㅠ 그래도 이번엔 5년은 아닐거야 ㅠㅠ 3년정도에서 타협 하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