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처음 만난 그 때를 자세하게 말해 줄 수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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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맞게 죄송합니다.. 벌써부터 슬퍼지네요.. ㅠ_ㅠ
댓글목록
봄언니님의 댓글
저런 뚝!!
다음카페승훈맘님의 댓글
애해~~~그렇지마요ㅜㅜ 슬퍼져요 ~~
렌짱님의 댓글
무엇인가 정말 따뜻하고 너무 포근해서 좋은 그런 느낌이 있었지
T와나님의 댓글
앙~
요즘 행복한1인님의 댓글
아 눈물나~~ 너무좋네요
뉴꼬부기님의 댓글
(멘붕)
러브라떼님의 댓글
힝..울었자나요 ㅠㅠ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안변해(눈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당신이 존재함에 감사할 뿐. 그저 고마울 뿐. 오랜친구같아.. 한없이 행복해. T와 함께한 시간 속에서 아픔은 사라지고 나의 마음이 포근해지네... 오랜친구같아.. 눈물이 흐르네...
maniya님의 댓글
ㅠㅠ 이형 진짜 왜이렇게 사람을 울려..
태지앓이님의 댓글
(슬픔)
野生野死님의 댓글
가져갑니다. ㅠㅠ
태지댁90님의 댓글
눈물나요 ㅠㅠ 벌써 몇년째, 또 몇번째인데도 약속된 헤어짐이 하루하루 다가오는게 두려워요 ㅠㅠ 너를 처음 만난 그때를.. 그날의 1992년으로 돌아가고싶을 뿐..
수샤v님의 댓글
변할수가없어요...도저히..ㅠ이맘그대로쭉....
핑크쟁이쏘 님의 댓글
눈물이 주르르륵ㅠ
봄님의 댓글
안변해!!!! 정말 울지 말아야는데...... 안울수 없겠죠~~~그래도 아직 끝은 아니니까~~~
민뎅님의 댓글
눈물이 절로 나네요..아..보고싶을거 같아요~ㅠ..ㅠ너무너무~
내 친구 태지님의 댓글
(슬픔)
해요님의 댓글
ㅠㅠ오빠아아아
HWANe님의 댓글
안변해 안변해 ㅠㅠㅠ
대장오랜만~님의 댓글
아주 오랜 시간을 우린 함께 보냈지
작은 시련도 이제 다 지나가고
흐르는 노래 함께 들으며 너는 내맘속에 오랫동안 남겠지~
오랜 친구 같아 눈물이 흐르네
유난히도 길고이 기나긴 겨울 대장이 있어 견딜수 있었다는^^ㅇ
아영이님의 댓글
안변해 ㅠㅜ 아흑 전투 시작할때 부터 못볼생각에맘 아프지만 ㅠㅠ 그래도 이번엔 5년은 아닐거야 ㅠㅠ 3년정도에서 타협 하시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