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서줌마들은 ,,, 부댕해 ~~ 부댕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맨날 남푠 눈치보고 전투 가야하는 서줌마들은 부댕해... 휴....
이래서.. 다들... 올출적금~~ 올출적금 ~~ 하나봐요...
저두 올출적금 하나 들여놔야 할껏 같아요....
오빠 전투에 돈 얘기 꺼내는 신랑 꼴보기 싫어서... ( 얼마짜리 푠데 그걸 또가???) 흥 췟 뿌~~~붕 이다
그나저나... 우리 률군 큰일이네요
전투 따라 간다그.... 어제 머리도 이뿌게 잘랏구만... ㅠㅠ
너 만7세 안되서 못가~~~
자긴8살인데 왜 못가냐고 하면 머라해야 할지....
지못미.. 률군..... ㅠㅠ
신랑에게 용돈좀 주고 에버랜드 쏴야 할꺼 같아요..! ㅠㅠ
매냐도아닌 머글도아닌.. 그경계선 어디쯤있는 률군아부지.. 률군을 부탁해.. 먄 ㅋ
이런거보면.... 마냥... 싫은건 아닌데.. 애두고 난 아침에 없어질껀데.. 신랑 어쩔. ㅋㅋㅋㅋ
그나저나.. 만나이의 차이를 어찌 설명해야할지....
요렇게 이뿌게 머리 잘랏는뎅 ㅠㅠ 미얀 률군 지못미.....
댓글목록
봄언니님의 댓글
와우 애기 이쁘다
삐뽁태지님의 댓글
ㅎㅎ 귀요미~~ 저두 담달부터 올출 적금 들어야 겠어요...이번에 아무 준비없이 올출하다 보니 마이너스 인생이네요 ㅋㅋㅋ미리미리 준비해놔야져
T라제님의 댓글
아고 예뻐라~ (사랑)
tomo군님의 댓글
오잉? 딸 아니예요?? 률'군'이라니;;;; 너무 예쁘네용!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봄언니님 t라제님 감사합니다... ^^ 내눈에만 이뿐줄 알았어여
삐뽁태지님 저두 올축적금 당장 갑해야 겟어여 ~~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토모님.. 아들이예용~~ 머리숱이 많아서.. 투블럭 으로 잘라 주느라고 머리를 묶어놔서 그래요 ^^
83박깨순님의 댓글
예뻐서 딸인줄.알았어요 ^^ 유부매냐들 너무 힘들어요 이눈치저눈치 ㅠㅠ
중딩서빠님의 댓글
헉 넘 예뻐서 정말 딸인줄 알았어요!ㅎㅎㅎㅎ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깨순님 진짜... 우리넘 부댕해여 ~~~ ㅜㅜ
중딩서빠님.. 아들이예용 ~ 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옴마야!!!! 아들이, 머스마가 저래 이뻐도 되는 겁니까~~~~ 피비띠님 음청 미인이신갑당(반짝반짝)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유별님... 저아니고 ..... 아빠가..... (눈물)아나.. 왜 눙무리..... 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글구 올출적금은 꼬옥 드는 걸로 우리... 10집 때는 눈치보지 말고 댕기자구요 우리!! 아 근데.. 적금 다 채우기 전에 오빠가 진짜 발로 맹글어 나오면.... 뭐, 그래도 좋아용~~ ㅎㅎ (룰루랄라)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앗 피비띠님 !!! 제가 상처를 건드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인남푠을 잡은 그대가 진정한 능력자!!! 응큼파워 풀가동을 하신거죠!? 저도 미인남편 얻고 싶습니닷 !!! 아기를 위해???? ㅎㅎㅎㅎㅎ >.<;;;;
러브라떼님의 댓글
딸인줄; 너무이쁘게생겼어요>_< 올출 적금 담달부터 ㄱㄱ싱?ㅎㅎ 저도 올출 적금하나만들어야겠어요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유별님 아니예요 술한잔 먹여놨드니 걍 쫄래 쫄래 따라왔엉ᆢ 저남자 ㅋ
라떼님도 올출 적금 ㅋ
삐뽁태지님의 댓글
허걱 나도 걍 딸래미 인줄.... 올출 적금 만기되기 전에 오빠님 나오시면....뭐 또 마이너스 인생이지요 ㅋㅋㅋㅋ
박진선님의 댓글
와.. 진짜 이쁘게 생겼어요~ ^^
반곰님의 댓글
딸인줄...ㅋㅋ
재벌가 며느리가 아니기 때문에 저도 아침마다 생각하곤 하죠...진짜 적금만이 살길인가..하고~~
오랜팬이제는님의 댓글
정말 딸같아요....허억~~~넘 이쁜데요~~
비렉님의 댓글
올출 적금...이번에 아무 준비없이 올출하다 보니 마이너스 인생이네요 ㅋㅋㅋ미리미리 준비해놔야져
제 심정을 심각하게 대변하는 구절이네요..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이런 우리 모두 오빠가 발로 음반 만들어서 나옴 러쉬앤 땡땡 가야하나요ㅡㅡ 더 부댕해 ㅠㅠ
봄님의 댓글
귀여워,,,, ^^ 발로 음반 만드시믄,,, 차 팔아야죠,, ㅋㅋㅋ
준맘님의 댓글
100%공감 24년지기 아줌마들을 배려해주세요ㅠ
준맘님의 댓글
적금드는건 문제가아닌데 애를맡기고가야한다는게 참 눈치보여요 저같은 지방매냐는 서울까지 올출할려면 돈이야 적금들면되지만 애맡기는게 일이될것같아요ㅠ
쏘쏘님의 댓글
저도 신랑이 보내주고 싶어하나 애 맡길데가 없어서 못 가요.ㅠㅠ 저희는 주말이 더 바쁜 자영업자인지라.. 생일빵 공연 서교동이었잖아요. 저희 신랑 가게 홍대 ㅠㅠ 그래서 더 슬펐던.. 그냥 애 둘 가게에 던져두고 올걸.. 꺼이꺼이..
.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