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잠들때 이어폰 꼽고자면 나한테만 들려주는거 같아서 미치게뜸ㅠㅠ

ㄴ그쵸..정말 매력이 철철..또 어떤날은 가사가 후벼파고..어쩔꺼임..국가차원에서 보호를 해야하는데요!ㅎㅎ

전 서몽을 거의 콘서트랑 관련되게 꾼다는ㅋㅋ

ㄴ제 꿈에는 나오지도 않고 빠심부족일까요.ㅋㅋ

저도....얼마전 갑자기 그 생각을 했었어요..ㅎ
음색이 너무 좋다는... 노래 한곡한곡... 꿀바른 목소리..

지금도 오빠 목소리와 함께 잠을 이룰수가 없네요..

봄언니/
전 생일빵파티 전전날 꿈에 극소수정예 공연을 보게 되고는...
드는 생각이... 잘꾼 꿈하나 열 공연 안부럽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꿈도 현실같고...실제 공연을 다녀와도 꿈같으니 말이죠..ㅋㅋ
그러고는 생일빵파티도 부러워하지 않았다죠..ㅋㅋㅋ

oopooqoo님..잘꾼 꿈하나 열 공연 아부럽다..저도 그랬으면ㅜ.ㅜ눈빛교환 한번만^^
영원히사랑해님 저도 잠을 이룰수가~~~이제정말 자야겠어요^^
모두모두 열공연 안부러운 서몽하셔요^^;;

아~~ 정말 신기할 노릇노릇~!!!! 울 오빠는 목구녀...아니 이쁜 목에 꿀을 발라서 노릇노릇한가봐요!!! (반짝반짝)

오랜팬님~~ 오늘 일을 어쩔라고,,,, 안자고 이러셨다냐~~~ ㅠㅠ
밤에 옵하음악들으면 안된다니깐여,,,, 잠 못잔다니까~ 저,,,9집 처음 나왔을때 밤에 틀어놨다가 날밤샜쟎아요,,그 뒤로 밤에 왠만하면 안들음,,, 특히 잘때는 절대로 안들음.... 누가 자장가라고 했어~!!!! 성탄절의 기적도 들으면 잠이 깨는고만,,, ㅠㅠ

유별님 정말 오빠 목소리는 꿀을 발랐다는 말이 딱 맞는거 같아요..꿀에 절였나?ㅋㅋㅋ
봄님 생각할수록 빠져드는 태지병.... 오늘 아침 커피를 벌컥 벌컥 2잔 마셨는데 간에 기별도 안갔네요^^(간에 기별도 안갔다는말을 알아 들으실려나??ㅋㅋㅋ)
게슴츠레 뜬 눈으로 열!일! 열!닷콩^^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저도요

노래도 노래지만 오빠 목소리는 미치죠..달콤 상큼 달콤달콤~

저도 지금 점심 먹고 간에 기별을 보내고 있는 중입니다요,, ^^ 저녁까지 코피터질일이 많아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