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예빙 매냐들 전부 서몽서몽? ㅋ 저드서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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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랭이 후드티를 입고 공연장 들갈라고 줄서 있는데
자꾸 나만 이상한데로 가더니
이룬 서느님대기실 .....사실 난 표가 없다(서러웠나봄)
서느님 표를 주셨으나 나먼깡인지 그른민폐는 시르다
싸인 한장만 해달라
서느님 께서 음 고민하다 해주신 댔는데
꿈속에서 마져도 서느님을 당황케 했네요 제가
ㅠㅠ 청바지 허벅지에 싸인을 딱!
나 오빠 못봐서 욕구 불만 인가봐용 ㅠㅠ
꿈에서 자꾸 이른거만 나옴 ㅠㅠ
약두 없는 t바이러스
무튼 담에 오빠님에게 청바지 사인 해달라고 해야겠어요
꿈에선 해줬다고ᆢ 우겨 볼랍니다 ...
댓글목록
동휘님의 댓글
ㅋㅋㅋㅋㅋㅋ 오늘 정말 서몽서몽한 날입니다(반짝반짝)
청바지에 싸인받는 그날까지 아자!! (후다닥)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그니까요 자꾸 응큼해 지기만해요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피비띠님 닉넴이 그냥 있는 닉넴이 아닌 ㅋㅋㅋㅋㅋ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제가쫌 응큼해요 긍데 오빠님도 이제 섹쉬미 넘치시는 사십사살 이시니 많이 놀라진 않으실꼬예용 ㅋ(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