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그렇다구요~ 토욜날 비도 오는데 집에서 무도 본 많은 매냐들 덕분 같아서요 웃픈현실이지요 >.< 대장과 21일 생일 피켓팅에서 피흘려 클럽 못가서 서운해서 글 올리는건 아니구요 나노 후기에 너무나 부러워서 올리는건 더욱더 아니구요 ㅠㅠ 심지어 90분 공연을 2시간 이상 하고 대장 얼굴을 매우 자세히 보고, 멤버들 허벅지 씨름도 했다는 소식에 배 아파서 올리는건 절대로 아니에여 ㅠㅠ 더욱이 난 서몽도 못해서 올리는거 아니에요 ㅠㅠ ㅠㅠ 그냥 토요일 부동에 1위한 무도 봤다고 진심으로 자랑하는 거네요 ㅠㅠ 더불어 3/1절에 목터지기 대장 부르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