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부러웠나봐요;;; 서몽한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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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까지 후기를 벗어나지 못하고
여기 기웃 저기 기웃한결과
꿈속에서 생일빵파이터를 함께 하였고
즐겁게 공연을 즐기다
오빠의 퇴근길을 룰루랄라 졸졸졸 쫓아갔는데..
옴마야; 여기가 어디랴;
태지오빠와 마미스킴킬러강원장님실장님
모두 탄 차에 제가;;;,제가!!!!!
합승해버린!!!!!!!!!;;;;;;;;;;;;;
꿈속에서너무 놀라
"오빠 제가 이런 진상스토커팬이 아닌데요
제가 왜 여기 있을까요 ;;;;;;,,;;;,,;;;;;;;;;;"
진땀삐질삐질 흘리고 있는데
웃으면서 장난을 쳐주시는 오라버니와 멤버님들ㅜㅜ;;;;
(너무 감격한 나머지 눈이 희번떡 귀가멍멍 화면은 슬로우슬로우생생 소리는 음소거;;;;;;)
정말 꽤오래 꿈속에서 헤메고 다녔는데
기억나는 부분은 저기까지네요 ~~;;;
어제 함께하지못한 이 중생을 불쌍히 여기시어
친히 꿈속에 나타나주신 오라버니께
무한감사드리옵나이다 _(*__)_
-아~서몽서몽한 아침입니다 ㅎ_ㅎㅎㅎ~-
댓글목록
응큼한피비띠님의 댓글
같이퇴근 ㅎㅎㅎ
동휘님의 댓글
같이퇴근 ㅋㅋㅋㅋ(반짝반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오빠와 퇴근을 함께!! (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