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탈의 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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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냐아닌 남편과 아직은 엄마의 손길이 필요한 어린남매를 키우며 서울아닌 지방에서 산다는건... ㄱ
해탈의 경지에 오르지 않고선 견디지 못할 아픔이예요ㅠㅠ
흑흑 후기 슬슬 올라오기 시작하면 더 아플것 같은데
후기를 봐야해요? 말아야해요????
댓글목록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ㅠㅠㅠㅠㅠ 우짜까요...
태지앓이님의 댓글
저는 볼랍니다~~~ㅠ
태지뿅뿅님의 댓글
저도 배아파도 볼랍니다 궁금해서 잠못자고 온갖상상의 나래를 펴는것보단 낫겠죠ㅜ
자유롭게님의 댓글
흥,칫,뿡 하고싶은데
그래도 이런 이벤트 해주시는 오빠님이 좋고
그루터기공연 쯤엔 저도 함께할 수 있을거라고 살짝쿵 바래봅니다ㅠㅠ
대장충성님의 댓글
서울에 살고. 매냐인 남편과 친정옆에 살아 언제든 아이들을 맞길수 있는 완전 5분대기조인데ㅜㅜ
정말 이번이벵은 모두 징글징글하게도 올추빙이네요 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