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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콩을 들어오고야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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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웃을태지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2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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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밤에 경축 메세지 작성후 이 악물고 아무곳도 접속 안했는데 이시간 첨으로 들어오고야 마는 참사가 일어났네요T.T 같은 서울 하늘아래 오빠는 홍대에 저는 집에서 감기앓이중이네요~~ 누구누구는 좋겠네요 오빠랑 생일빵해서 흥!칫!뿡!

댓글목록

웃을태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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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별님 T.T 비까지 오니 님이 부르셨던 기타선율의 소격동이 생각나염 ㅋ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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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아 ㅎㅎㅎㅎㅎ 오늘 막걸리 한 잔 옆에 두고 키타 줄 좀 땡겨야 긋어요.... >.<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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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선인장님 저 말하는 거 아니죠 ㅎㅎㅎㅎ ㅠ_ㅠ 오빠~~~ 이 어린 퐐로중생들을 구제해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