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빙, 예빙인 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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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슬퍼하지 않고..(진짜??)
태어나주신 태지 너에게
진정 감사하고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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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예빙되어 오늘 같이 생일빵은 못하지만
어디선가 케크사서 홀로 너의 생일을 추카하고 있을끄야..ㅡㅜ(눈물을 흩날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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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간 너로 인해
많이 행복했고 즐거웠고 살아갈 수 있었어..
사십사살... 머~ 같이 늙어가는처지에..
존대말은 무슨..ㅋ
생일 진심 추카하고..
우린..앵콜때 보겟구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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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많이 행복하자..^^
많이많이 사랑하자..!!
많이많이 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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