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지님께 궁금한거 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서울을 안가봐서 소격동 한번 가볼까 싶은 마음에 검색해봤는데,
소격동 가사 거꾸로 듣기가 꽤 글이 많더라구요..뭔가 해서 봤더니
똑바로 읽으면 소격동의 따뜻함이 나타나는데,
거꾸로 읽으면 소격동의 무서움이 나타난다 라는 글이 많네요.
또 아이유 버전은 이렇게 나오지만, 서태지버전은 가사를 뒤집어서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 글이 많더라구요..
결과적으론 꿈보단 해몽이었지만..
그래서 궁금한게 의도하고 쓴건지 궁금함
(뒤집은 가사)
그저 되뇌면서 되뇌면서 나 그저 애를 쓸 뿐이죠
잊고 싶진 않아요 하지만 나에겐 사진 한 장도 남아있지가 않죠
너의 모든걸 두 눈에 담고 있었죠 소소한 하루가 넉넉했던 날
그러던 어느 날 세상이 뒤집혔죠 다들 꼭 잡아요 잠깐 사이에 사라지죠
어느날 갑자기 그 많던 냇물이 말라갔죠
내 어린 마음도 그 시냇물처럼 그렇게 말랐겠죠
잠들면 안돼요 눈을 뜨면 사라지죠
나는 그날 밤 단 한숨도 못 잤죠
아주 늦은 밤 하얀 눈이 왔었죠 소복이 쌓이니 내 맘도 설렜죠
소격동을 기억하나요 지금도 그대로 있죠
등 및 처마 고드름과 참새소리 예쁜 이 마을에 살거에요
널 떠나는 날 사실 난...
그 옛날의 짙은 향기가 내 옆을 스치죠
나 그대와 둘이 걷던 그 좁은 골목계단을 홀로 걸어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