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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워요 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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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실버미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7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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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자꾸 이렇게 추빙만 되다간 마음이 갈갈이 찢어져 버릴것 같아요!

손에 핸폰들고 1시간 전부터 안절부절 해가며....

이번에 생일빵 가면 액자 들고... 직접 주고 프다고

될거라며..... 어디서 그런 자신감!이 샘솟아서는...

매번 추빙은 언제나 추빙인건지.... 누르는 순간....된다 된다 된다를 외쳤으나 결국은 안되었네요

그래서 그런지 밤엔

오히려 예전이 그래도 덜 마음이 아프지 않은것 같다며...

왜 갑자기 이러시냐며!!원망아닌 원망을 ㅠ ㅠ

 

다들 새벽을 노리시는듯한데...

과연 오늘 새벽에서 살아남을 자가 몇이나 되려는지

20여년의 팬질 중에 은퇴이후로

지금이 두번째로 힘든것 같아요

무뎌져 가는 아줌마팬 마음을....

10대 시절로 되돌려 놓으시려는 치밀한 계획이신건지! 이 마음 몇달간 아주 심장이 매번 심쿵심쿵

어제부터 종일 누군가 계획에 차질이 생겨 못가시는 분들이 생겨 표가 나오기만을 바래보지만,

그분들도 나같음 팬들임 다들 가실것이고....

머리로 생각만 하다 내 머리가 점점 부풀어 터져버릴것 같네요

머리도 심장도 ....... 이러다 과부하 걸리것어요

 

이번에도 표 못구하면....

나 정말...... 팬 못하겠다고 들어누워 땡깡이라도 부리고 픈데...

어디가서 땡깡질도 못하고

오늘밤....추빙팬분들 다들 굿럭을 빌어보아요!

 

 

아들 바라보며.....

마음의 위안이라도 받아보려하나 ...요새 점점 말안듣는 6세를 맞이하고 있네요!

 

IMG_9389.JPG

 

온 마음 다해 빌어봅니다

아들에게 기도해 달라 해야겠어요!

댓글목록

태지마할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마할 회원 정보 보기

너무 속상해서 악몽도 꾸고 밤잠을 설쳤어요...ㅠ ㅠ 생빵파티 너무 가고싶어효.........(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