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시댁 일 걱정할 나이 된 매냐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leesuu님의 댓글
토닥토닥~ㅠㅠ힘내세요 이해합니다ㅠㅠ
환장할태지님의 댓글
에혀~ 내 팔짜야
T의LOVE님의 댓글
에구..토닥톡다..힘내세요ㅠ.ㅠ(슬픔)
돈보다태지님의 댓글
설 앞두고 고생이시네요. ㅌㄷㅌㄷ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에고.. 힘내세요..ㅠ_ㅠ
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힘내세요ㅜ ㅜ
하늘벼기님의 댓글
에구...... 힘내세요~~~!!!!!!
83박깨순님의 댓글
속상하네요 ㅠㅠ 힘내세요!!
행복한T와M양님의 댓글
아이쿠ㅠㅠ 힘내요!!
oopooqoo님의 댓글
호상이신가봐요...
예쁜 손자며느리가 할머니 좋은곳으로 가시게 기도해주시면..
할머니께서... 추빙은 없을 좋은 운을 주실꺼에요..
장례마치고 또 설명절이라.. 많이 힘드시겠지만..
큰일 치르고 나면..또 좋은일이 있을거잖아요..
힘내세요~~~
해바라기☆님의 댓글
에궁... 좋은 곳으로 가시면서 행복도 주실거에요^^ 화이팅!!!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눈물) (눈물) 힘내세요..!!
굳고정한갈매나무님의 댓글
ㅎㅎ
다들 감사해요~~^^
끄마태지님의 댓글
에혀~~~
힘내세요.
옹기종기꼉님의 댓글
힘내세요...친정보다 시댁눈치봐야하는 며느리매냐들이네요..에휴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어휴ㅠㅠㅠ어떤맘인지 그맘 너무 잘압니다ㅠㅠㅠㅠ왜 하필 오늘인가 이런생각 막 들고 그러지요ㅠㅠ 숙모님은 왜 손하나 까딱을 안하시는;;;; 고생좀만 하시고 앵콘때 다 푸시길바래요~ㅠㅠ시댁 외할머니 좋은곳 가시기를 빕니다..좋은곳 가셔서 행운을 주실거라 믿어요~
별사탕님의 댓글
에구..어째요..ㅜㅜ 토닥토닥...힘내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