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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애들도 봐준다 했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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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믿음♡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6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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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


명절임에도 불구하고 신랑이 애둘 봐준다 해서 열심히 피켓팅에 참여 했는데


망했어요...


ㅜㅜ


신랑한테 예매 못했다 하니 3월 1일 앵콜 가니깐 그걸로 위안삼으라 하는데...


생일빵 파티 가고싶은 마음은 위로가 안되네요...


힝~~~


애들 재우고 신세한탄 하러 왔네요...

 

요즘 미운 4살인 첫째와 삐뽁이 친구인 둘째 사진 올리고 가요...(뜬금없이...)

오빠도 이쁜 삐뽁이 자랑 하니깐 저도 자랑해요...ㅋㅋㅋ 제눈엔 젤로 이쁘니깐요...푸하하하하

 

3.jpg

댓글목록

한결태지반쪽님의 댓글

no_profile 한결태지반쪽 회원 정보 보기

아고~~~~~예뻐랑^^ 넘 귀여워요!!!!!!!!!! 저도 삑뽁이친구 둘째키워요 반가워요^^(사랑)

♡믿음♡님의 댓글

no_profile ♡믿음♡ 회원 정보 보기

한결태지반쪽님 반가워요....^^ 이제 대장팬들중에 애기엄마가 반 이상일듯 해요...ㅎㅎㅎ

뚜나짱님의 댓글

no_profile 뚜나짱 회원 정보 보기

삐뽁이 친구 넘 귀엽네요.. 저는 이제 애기엄마 대열을 넘어서 중딩 학부모 ㅋㅋ
애기들 저만할 때가 참 정신없지만 참 행복했구나 싶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