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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오빠님의 인기 정말 대책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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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대장오랜만~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6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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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양가에 충성하고 오빠님 생파 갈 생각에 마냥 기뻤는데 이건 뭐... 내 자리는 애초에 없었을뿐인거죠~~ 그냥 김칫국부터 마시고서는 신랑한테 앵콜콘 가는거 어제 얘기했는데 오빠 생파는 어찌 말하나 오늘 직장서 일함서 계속 고민하다 우선 티켓팅부터 해야지 했는데 그만 애랑 놀아주다 놓쳐버리고... 우엉... 의욕 상실.. 방바닥 긁고 있네요 그래도 오빠님~~ 사랑합니다^^ㅇ

댓글목록

뚜나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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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 퐐로야.  애초부터 내 몫은 없었어...
아직 손꾸락을 믿니..자 뿌러뜨렷.  뿌딕!!!

뚜나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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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남푠한테 어떤 말하고 생파를 가나 고민을 했었다는..  ㅋㅋ
보기좋게 차인 것 같아,  빌어먹을! 내 가슴속엔 아직도 보라 쩜이 살아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