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축주(酒)를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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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집 신생(신생이라 우기기)인데도 이런 피케팅에 시도가 처음이었고 성공해보기도 처음이에요!
심지어는 앵콘 때도 원하는 스탠딩 구역 못 잡아서 양도표 구했을만큼 어리버리였는데
앵콘 피케팅의 연습 덕분인지 이번엔 뒷자리지만 한번에 잡았네요.
기쁩니다 ㅜ.ㅜ
피씨방에도 무려 6년만인가 가본 거라 생소한 시스템에, 알바생 도움으로 선불 끊고, 옆자리 학생 도움으로 컴퓨터를 켰어요. 그래도 명색이 전직 개발자인데 ㅋㅋㅋ
결혼할 생각도 없긴 하지만 나중에 만약 결혼하게 되면 꼭 결재올려서 승인 받고 결혼할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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