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RD

축복된 인생에 내가 주인공은 아닌가봐 ㅜㅜ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슬픈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6 22:14

본문

8시 예매한다고 알람이라도 맞춰놓을걸...... 당연히 생각날거라 믿은 날 원망할 밖에.....

이제 늙어서 깜박깜박하는데.... 날 너무 믿어버렸어....ㅜㅜ

앵콜때 만나요 우어엉~~~~ 소극장을 가야하는데..... 회초리로 날 때리고싶어요.....우엥~~

댓글목록

괴수대백과사장님의 댓글

no_profile 괴수대백과사장 회원 정보 보기

전 몇시간 전부터 대기타고 집중하고 연습해도 한자리도 못잡음요..
이로써 심심한 위로를...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