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콜콘으로 만족하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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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순이인지라, 또 어린 아들 둘을 키우고 있는 며느리인지라 콘서트 몇 번 말고는 엄두도 못내는 매냐입니다만...
지난번 서울 전투에서도 차시간 땜에 앵콜무대를 못보고 날아왔거든요.
근데 이번 앵콜콘은 시작시간도 이르니 끝까지 볼 수 있다는 희망이 있기에 파티에 못갔어도, 정현절 행사 엄두 못내도 그저 행복하답니다.
오늘 피켓팅하시는 모든 분들 꼭 성공하시길 빌어요!!!
댓글목록
기대하라님의 댓글
학생 지방민도 그저 웁니다 다들 좋은자리 잡으십쇼ㅋㅋ
83박깨순님의 댓글
저두 앵콜콘으로 만족하려구요 ㅠㅠ 지방며느리연휴도 일하는소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