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대장은 하나도 촌스럽지 않아 어떻게 저래??

가끔은 너무너무 그리워서 미칠것만큼 그리워요- 사진속 오빠모습 하나하나 어제처럼 기억에 남아있네요 ㅠ_ㅠ

그시절 그 대장도 그립고
그시절 그 공간도 그립고
그시절 그 시간도 그립고

이건 뭐 .말로 표현이 안됨.ㅠ.ㅠ

ㄴ렌짱님/태지댁90님: 저도 정말 그시절이 무지하게 그리울 때가 있어요. 오늘도 그렇네요.ㅠㅠ

오빠보다 김실장님이 더 놀라운듯~ 오빠는 여전히 귀여우시네요. 티피코시 광고할때가 생각나네요^^

오라방은 어쩜저래!ㅋ 너무 사랑스러워~~~~~~
김실장님과은 저때부터 일하셨던거예요?

정말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나오네요 (사랑)

마음이 아련해져오네요  ㅠㅠ

오빠 정말 개구쟁이~사랑스러워~

헉..저분이 김실장님이셨.....

그리운 90's

머리 쓱쓱 대박 귀여워ㅠㅠㅠㅠㅠ힝 삐뽁 아부지 사랑해요 힝 ㅠㅠ

오빠는 몇개? 빼고는 굴욕사진이 거의 없어요~^^;;;;김실장님 미모가....후덜덜합니다!!!

(사랑)

아.. 또 설레요..(T^T) 옵빠~ 보고싶어요~~~~

(눈물)

저분이 김실장님이세요? 아이들시절때부터 봐주셨구나 저땐 오빠만 보일때라ㅋㅋ

나두 너무 좋아서..ㅠㅠ 해맑은 표정~~너무 좋아요~그때나 지금이나 별 차이가 없;;ㅋ어쩜 그러나요~ㅎㅎ 중딩이었던 저 시절..울컥하네요ㅠㅠ 실장님 완전 젊으시다~~~!

으아아아아아아ㅏ아아아ㅏ 설레~~~~~~~~~

아~~ 귀여우심 ~~(반짝반짝)

진짜 대박 귀여우심 ㅠㅠ 아..정말 너무 좋아요 ㅠㅠ

아ㅠ태지오빠다 ㅠ ㅠㅠ

(사랑)  오빠는 변화없다 생각했는데... 사진보니... 넘넘 귀여우시네요~~사랑스럽구~~~~너무 돌아가고 싶어요~~~~물론 지금도 그러시지만.....

앙 너무 그립고.

예쁜? 맞아요. 오빠 저렇게 귀욤미였어요.
개구쟁이소년모습.
아 그립고 예쁘고 보고싶어라 ㅜ

귀욤~~어쩜 ~~다시  돌아가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