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마지막 지방콘과 앵콜콘 마지막날 현장분위기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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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SHANDIA님의 댓글
뫼비우스 앵콜 마지막날 갔었는데요... 여기저기서 우는 소리 훌쩍훌쩍 소리 장난 아니에요... 괜히 찡 하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구요 ㅠㅠ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마지막은 정말ㅠㅠ눈물이 안나올수가 없더라구요ㅠ 특히 예전에 태지의 화 때는 완전 대박이었지요..오빠가 아예 작정하셨다 생각이ㅋㅋ 그땐 훌쩍 정도가 아니라 통곡?ㅋㅋ ㅠㅠㅠㅠ 라이브실황 들어보면 소리가 그대로..ㅠㅠ ㅎㅎ
휘랑님의 댓글
8집 전투막공 광주때는 오빠가 울컥~ 하셔서 참고있던 팬들이 그냥 대성통곡을ㅋㅋㅋㅠㅠㅠㅠ
단둘만의 소망님의 댓글
화 앵콜땐 정말 곡소리나게 울었어요. 저도 쓰러져서 울었던 기억이....
봄님의 댓글
가긴 가는데 저도 울까봐 걱정이~
서블리네버블리찐님의 댓글
뫼비우스 앵콜 막공때 저도모르게 막 울었아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