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집에서 9집까지 정주행할 계획에 집 대청소를 하고 있는대 갑자기 띵동?? 뭐지....

집앞에 우체국 택배 아저씨가 두박스씩이나 주시면서 어  ^^::

아마 제이름부르면서 움찔하시면서 (이름보고 여자인줄 아셧을듯 ㅋㅋㅋ)

올께 있었나 ?? 하는 순간 아~~~~카~~~~

라봐여를 입고 찍은 사진을 인증 하고 싶었으나 저의 ... 기름짓 뱃살 ,,, 덕에 그냥 앙코르때~~ㅋㅋㅋㅋㅋ

그리고 이번 기부경매에 jh메냐 님께서도 같이 기부해 주셧습니다.

밑에 사진의 물품은 jh메냐님에게 위에 사진 라봐여 T는 제가 입을 계획입니다.

jh메냐님 함께 기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같이 온 다른 한 박스에 초대박 선물이 있었습니다...^^

p.s : 선물해 주신 분께서 공개(부끄부끄)를 꺼려하셔서 짧은 감사의 글이나마 남깁니다. 선물 보고 눙물을 .......

감사합니다.^^

앙코르때 9집후드(를 사라 ) + 안에 라봐여 T (라봐여때 반팔로 ㅋㅋㅋ) + 9집 스냅백(마침 빨강 콰이어트 나이트)

으로 출격!! 아 어젠 마음 비운 상태였지만 오늘 기부물품에 선물까지 보니 열떵이 팍팍!!

다음주 생파는 꼭 가고 싶어지네요 ^^

이글을 빌어 T와 함께 모든 메냐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