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몽??아니고 삐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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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클럽파뤼 땜시 몹시 시끄러웠는데용...전 그 와중에 서몽은 아니구 삐몽을...ㅋ
어찌어찌 오빠집에서 오빠 어머니도 뵙고(한번도 본적없는...ㅋ)
삐뽁엄마를 만나서 육아를 했다능...ㅋㅋ
저의 이 넓은 등짝에 삐뽁이을 업어서 재웠는뎅...어찌나 이쁘게 잘도 자는지..ㅋ ![]()
오늘 로또나 사야겠다~~ㅎ
댓글목록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ㅋㅋㅋㅋ 담몽이네요~(축하)
반곰님의 댓글
그런가욧~~~ㅋㅋㅋ (귀요미)
하늘벼기님의 댓글
육아도우미로 취직하고싶어지는건 또 처음 이네요~~ ㅋㅋㅋ
온기님의 댓글
ㅋㅋ 무급으로 봐줄 수 있는데 이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