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가생겨도 어린양땸에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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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가자는 매냐가 있었는데도
울 둘꼬맹이 맡길대가 없어서 못간1인은
서럽고 후기보며 울고또웁니다
삑뽁이랑 비슷하게9월초생이라 어디 델꾸맡기지도
못하는데 이번9집
얼굴 너무 들이대시고ㅜㅜ
더서럽고슬프네요
아가있는 매냐들도 생각해달란 말예요!!
이젠 아가있는 심정 아시잖아요ㅜㅜ
댓글목록
핑크쟁이쏘 님의 댓글
ㅠ토닥토닥..그 심정 백번 이해하는 애 둘맘이예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