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내가 내가 내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대박! 두둥~ 쫑파티 다녀온 남매냐입니다.
앉을 자리가 없어 bar 쪽 통로 모퉁이에 서있었는데
티오피형이 통로 문에서 걸어나와서 엉겹결에 손을 뻗어 잡았습니다. ㅋ
다음, 김덕수 님의 등장!!
저는 혼자 닥스킴 님을 혼자 이렇게 불러요 ㅎㅎ
퇴장 할 때 손을 잡아 주었습니다.
버뜨, 그러나 엔드가 아닌 앤드로~
마지막은, 두둥ㅡㅡㅡㅡ
그의 화려한 등장!
드디어! 뱅! 나는 잡고야 말았었어~ 그게 무슨 손인지~
서느님의 손은 작고 보드랍고 따뜻하더 군요...
찰나의 순간 눈빛도 교환했고
딱! 1초만 멈춰 버렸었습니다.
이렇게 오늘 또 하나의 추억을 간직하고 돌아왔습니다...
댓글목록
동휘님의 댓글
감격의순간(눈물)
불량매냐님의 댓글
(눈물)
하늘벼기님의 댓글
(축하) (삐짐) (멘붕) (눈물)
oopooqoo님의 댓글
하악~~ 보드라운 느낌.... 막 느껴져요~~~~*ㅠ*
83박깨순님의 댓글
평생.추억.만들고 오셨군요 (멘붕)
한결태지반쪽님의 댓글
아.......부럽네요
BrainyReading님의 댓글
(눈물)부러워용~~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완전 부럽.. 근데 허그했다는 소리도 들리던데요?
행복해지는 마법...님의 댓글
어느 누군간 일생에 잊지못할 추억이 쌓이는군요 ㅜㅠ
김선생님의 댓글
다같이 사진 찍었는데 맨 앞 매냐들은 팔짱도 끼지 않았을까 싶네요 ㅋ
저는 쫌 멀리 있어서 나올른지 모르겠네요 (삐질삐질)
근데 이런글 써도 상관없겠죠?
point☆님의 댓글
저도 손 잡았어요 맨앞에서 계속 지켜봤죠 처음엔 긴장많이하시더라구요 그런데 어느순간 혀가 풀리시더니 서느님버젼나오시더군요 연말콘서트 드럼고장났을때 와같이 부드럽고 조근조근빠져드는 진행솜씨ㅋㅋ 오늘 최고였죠 저 태지형바로옆에서 사진찍고 준비선물도 직접 받으시고ㅠ 눈물나올뻔했어요.. ㅠㅠ
@너굴님의 댓글
탁씨랑 허그했어요 ㅋㅋㅋㅋ
해중천님의 댓글
ㅠ ㅠ 보드라운 느낌...??? 저도 느껴보고 싶어요 (눈물)
끄마태지님의 댓글
아~~~~~ 후기 읽다가 질투나서 죽을것같아요 ㅠㅠ
태지사랑나라사랑님의 댓글
진짜미치겠다
둥이님의 댓글
저도요 자리가없어서 통로에 서잇었는데 그런 행운이.. 저도 손잡아주셧어요 ㅜㅜ
쇼비뇽님의 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손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
버퐐로니까님의 댓글
오빠손톱의 때라도 되고 싶네요....ㅠㅠ 근데 김덕수님. ㅋㅋㅋㅋ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저 맨앞줄에서 지대로ㅠㅠ사진 찍을때 그옆에옆에 앉은ㅠ ㅋㅋ근데 김덕수ㅋㅋㅋㅋㅋ넘 웃겨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