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후기는불가능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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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네일짱 이서현78님의 댓글
좋으셨겠어요~~부럽다용~
민뎅님의 댓글
난 아직 허락 안해줘서 시집 안갔어요!!!
나의별T님의 댓글
단체사진을 올려달라~올려달라~
영원한나의우상T님의 댓글
오늘밤 그자리에 잊지못한 저는 울면서 밤을 보내겠죠~~~~~~진정 부러우십니다~~~~~ (눈물)
내가수서태지님의 댓글
아.............부러워서 미치겠다.......
ymy님의 댓글
아이고 후기만 들어도 셀레네요 부럽단말밖엔..ㅠ
쇼비뇽님의 댓글
와락 첫 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 자리분은 쓰러졌겠어요ㅠㅠㅠ흐엉ㅠㅠㅠㅠㅠㅠㅠㅠ
oopooqoo님의 댓글
이번 명절때 허락받으러 갈께요....꼭 봐주세요....ㅜㅜ
83박깨순님의 댓글
아이고 부러워 나.앓아누워요 (멘붕)
또리사랑님의 댓글
사진보고싶네요. 오빠 보고시퍼요 ㅜ
ghiety님의 댓글
남편버리고싶엇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웃기네욤 ㅎㅎㅎ
라이너스블랭킷님의 댓글
(사랑)
동휘님의 댓글
오메오메~~(눈물)
이제내게님의 댓글
내허락안받고 시집갔자나!!외치는 부분 음성지원되는 줄... 막 상상되고.. 아악~~부럽습니다 심히ㅠㅠ (슬픔)
oopooqoo님의 댓글
ㄴ 이제부턴 허락받읍시다~~~ 받고 싶어요~~~~ㅜ
긴뿔달린 종은이님의 댓글
허락안해줘서 아직 안가고 있는데...
나니양님의 댓글
정확한 대사는... 여기 내허락맡고 시집간사람있어??!!!!일껍니다 그러곤 아마 두팔짱을끼고 노려본듯...가물가물
제이미님의 댓글
아 ㅠㅠ평생 오빠만보거살테야 ㅠㅜㅜㅜ부러워요ㅠㅠㅜㅜㅜ
임군님의 댓글
남편버리고싶엇으요~~에 동감~~ㅠㅠ 댓글만 봐도 심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