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그러지마요 ㅠㅠ 저도 가끔 뭉클이가 툭튀하다가 다시 집어넣고잇어요 ㅠㅠ
이리와요 한잔해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한잔하고싶네요..술도 못마시는데..
멍하네요.

파티장에 못간 매냐들이 훠어어얼씬~ 더많아요..토닥토닥~ (반사)

토닥토닥..ㅠㅠ 저도 토닥해줘요 ㅠㅠ 정말눈물나요 ㅠㅠ

저도 술도 못먹는데 한잔 땡기네요 ㅠㅠ

정말 나름 쿨하고 긍정마인든데 .. 좀 힘드네요........ㅜ ㅜ 여태 아이컨택한번 못해봤는데 ㅜ  그래도....가신분들 축하하고ㅜ ㅜ 오빠도 축하하고 ㅜ ㅜ

토닥토닥~토토닥~(눈물)귀한사람~*ㅠㅠ

저도 추빙될때 마다 .,
뭉클들이 이래서 뭉클되나 싶을정도로 ..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도 흑흑 ..50 되고 60 되면
언젠가 악수할 날이 오겠죠 ㅠㅠ
내 가순데 .. 내 가수 맞는데
댓글쓰면서 주책없이  눈물나요

ㅎㅎㅎ 다른 세상이라니요! 보컬님과 같은 세상에 살고 있는겁니다 ㅎ 그러니 보컬님을 볼수도 있는거죠! 너무 비관하지 말아요~~

동감.....이러면 안되는데..오빠와 나는 다른세상에 사는건가봐요... 참 간사한게..며칠전 전투때 오빠보고 세상 다 가진듯 좋았는데..클럽파티에 오셨다니....허무함과 거리감이.....ㅠㅠ

아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11년 추빙도 잘 살고 있어요,,,
정말 부러워 미치겠지만........
그리고 댓글 좀 많이 늦게 달았는데 보셨어요?
제가 오해해서 다시한번 미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