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 현실은 그냥 일상...ㅠ.ㅠ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83박깨순님의 댓글
쿨하게.이자뿌는건.안되겠지요.?ㅋㅋ 저는 저저저밑에.지방소라 쿨하게 잊었어요 ㅠㅠ 흐규흐규 (눈물)
이마음그대로...님의 댓글
ㅎㅎㅎㅎ 완전 빵터졌네요~ 공감하는 글이라서... 제일 맘아픈 글귀.. 엄마는 태지님께 버려지고...
저도 일부러 술약속 다 팽개치고 친구와의 의리고 뭐고 난 태지오빠 보러갈란다하고 큰소리쳤는데 구제에 구자도 못꺼낸 상황~ 너무 구제글 올리시는 분들이 무셔워서~^^;;; 난 안되겠다 싶었져~그래서 지금 이렇게 허망하게 친구들에게 나 이제라도 가면 안되겠니~ 오늘 위로주 먹어야겠다~ 이러고 있네요~
하늘벼기님의 댓글
ㄴㄴ이제 그냥 이자뿌야겠어요~~~ㅋㅋㅋ 남편님 퇴근했을듯한데 소환될까 두려워 연락도안하고 그냥 서울행 퇴근버스 타려나봐요 ㅡ.ㅡ 흥 칫 쳇!!
ㄴㄴ 위로주~~~ 조으네요~~~ 가능하면 서초동 어딘가에서 한잔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