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지 못하게 왜 이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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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빙됐는데... 혹시나 가게 될까봐... 회사에서 계속 폰 충전 해대고 있고....
앵콜콘 티켓팅 실패에 이어 취켓팅 이틀연속 실패에 예대까지 실패하고서도..
혹시나하는 맘에 미련을 못버리고~~~~
나도 쿨내 풍기며 매냐질 하고 싶은데~~~~~~~
쿨하지 못해 미안해......................... 흑!!
티켓팅 전엔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며.. 쿨하게 굴었었는데...
막상 결과가 이리되니 쿨하지 못하게 되네요~~~
연말콘때는 회사사정상 30일 스탠딩31번의 대박좌석을 포기하면서 쿨했었는데~~~
그땐 31일에 80번대 번호도 있었고... 또 이제 시작이란 생각에 그랬었나봐여....
근데 이번엔 앵콜콘이고....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니깐................
그래서인지 막 허무하고 속상하고................기운이 안난다눈.... 흑흑흑!!!
댓글목록
영감님이데려간태지님의 댓글
날이 추워서 쿨하면 안돼요 얼어죽어요. (눈물)
박진선님의 댓글
ㄴ그렇지 않아도 오늘 대박춥네요~~ 맘이시려서 그런가? ㅎㅎㅎㅎ 덜덜덜덜 떨면서 앉아있다눈...
그냥 쿨한건 포기하는걸로?ㅎㅎ
freei님의 댓글
전 한자리수라서 조금은 쿨해지고 있어요.느헤
박진선님의 댓글
ㄴ헉....................대박이네요..
전 키가 작아서 1백번대 넘어가면 LED화면도 안보이기때문에....
이 이후번호는 번호가 의미가 없어요...ㅋㅋ 그래서 1백번대 초기번호만이라도 잡히길 바랬는데...ㅋ
아예 맨뒤로 빠져서 봐야하나봐요. 그래야 LED라도 볼수 있기때문에...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