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 대학오티랑 앵콜콘이랑 일정이 겹쳐요ㅋㅋ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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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새내기때 오티 못갔던게 아쉬워서 동기들이랑 놀러가려고 작년 말부터 벼르고있었는데 3월 1일에 가도 서울 도착하자마자 짐 못풀고 바로 전투 가야하네요ㅜㅜ 일단 예매는 했는데 둘다 어떻게든 갈지 하나를 포기할지 매우 고민이에요ㄷㄷ 앵콜콘는 9집의 대미를 장식하는 활동이고 오티도 이번이 마지막 기회일테고.. 흐아
댓글목록
leesuu님의 댓글
전 회사 출장이랑 겹쳤는데 이걸 안가면 걍 짤리는거죠ㅋㅋㅠㅠㅠㅠㅠ
9490221님의 댓글
둘다가세요~~~~화이팅 ㅋㅋㅋ
노란우산♥님의 댓글
저도 회사 워크샵과 겹쳤지만 우선 예매는 했고
모두 잠든 새벽에 몰래 빠져나와 올라올 생각입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