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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빙이라 술푸지말고 앵콜콘을 즐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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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옹기종기꼉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3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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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쓰고도 슬푼건... 미련을 버리지 못하는건... 분명 난 대낮부터 슬퍼서 술푸고 있지않을까 싶네요 제대로 삐툴어질것같은건... 파티시간이 시작하고 끝나고 며칠이 지나야 나를 찾겠죠? 앵콜콘이나 미치게 즐길랍니다 온몸이 바스러지게 즐겨볼랍니다 ㅜㅜ이렇게 쓰고도 우울하니 ... "아냐 넌 이벵은 추빙이지만 앵콜은 추빙이 아니잖아넌 행복한거야." 이렇게 날 위로하며.성탄절의 기적을 듣고 치유합니다

댓글목록

태지여신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여신 회원 정보 보기

저도 클럽파티 추빙이지만 앵콜콘으로 위안삼으려구요~~^^
앵콜콘으로 위안 삼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