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양도관련 문의 댓글보고다시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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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콰이어트 나이트 이벤트 관련 질문올렸다가
상당히 불쾌해서 글다시적습니다
제가 아랫글 쓴의도는요
당첨안되신분들 염장지를라고 올린글이 아니라
첨 이벤트 참여해보고 당첨되었고 그후에 양도 가능한지 몰라서 여쭈어보려올린겁니다
댓글에 비꼬아서 올린사람이 되받아쳐서 제가 비꼬았다? 화난다?
저때문에 두명이 날아갔다? 말참 잘하시네요
저는 안가고싶겠습니까???
지인이있어서 제가 대신 이벤트 추첨하고 이런의도 처음부터 있었던거 아닙니다
개인적인 사정을 다 설명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이벤트 신청 의도는 저역시 오래전부터 팬이고 파티참석 너무 하고싶어서
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일이 생겨서 개인적인 사정상 못가게 되어서 마침
제 동생도 오랜팬이라서 혹시나 양도 가능한지 순수하게 물어본게 다입니다
거리도 멀고 시간도 안맞고 이런저런이유 하나하나 다 설명해드려야됩니까??
오해는 없으면 좋겠네요 몹시 불쾌했습니다.
정말 몰라서 궁금해서 물은거 뿐이였는데 상대방에게 불쾌감을 안겨주는 댓글을 다는
다른 팬분들 이게 진정한 매너인가 싶기도 하네요. 씁쓸하네요. 안타깝습니다.
모르는게 있으면 묻고 더 잘아는사람이 있으면 거기에 대해 잘 알려주고 하는게 선배님들 아니겠습니까?
진심으로 매너있으신분들이 저렇게 댓글에 비난하진않겠지요
두번다신 이벤트든뭐든 참여하고싶지않네요
참...무섭습니다!!
댓글목록
oopooqoo님의 댓글
서울에 지인이있어서 양도하려고 신청한거죠 뭐가 화나는글이죠?.......
이렇게 쓰셨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었어요..
QuietNight1.31님의 댓글
제글만 오해의 소지가 있었습니까?
QuietNight1.31님의 댓글
하나하나 빠짐없이 다적은후에 글을 적어야됩니까?
T9님의 댓글
QuietNight1.31님이 질문하신거와 댓글 다 읽어봤습니다.. 그냥 단순 질문이고.. 모르니까 물어본것인데;;;
댓글들이 과하게 나가고 잇는거 같아서 댓글하나 써봅니다. 질문자와 댓글다신 분들 분위기보니
당첨안된 안타까움도 느낄수있고 기대감이 추빙이란것에 부딪히니 기분도 다운이고.. 당첨되신분은 시간적여유나 개인사유가 있어서 어찌해야하나.. 고민하다 글을 올린것뿐인데.. 상황이 이렇게 흘러가는거 같아 안타깝네요.. 사실 양도의 의도자체가 어찌보면 추빙된 다른 매냐하나를 아님 둘을 구제해줄수도 있는 부분인데.. 일단 양도가 쉽지는 않을꺼 같아요 본인확인이 필요하니... 아님 가족증명서 가져와서 가족은
할수 있겠지요.. 댓글에 지인에게 양도라는 언급은 제가 보기엔 동생에게 양도라도 이해했는데 맞나요?
본인은 멀고 동생분은 서울에 사니 동생에게 양도가 가능한것이냐 인걸로 전 봤거든요.. 아님라면 죄송하구요;;;; 저도 추빙인생입니다;;; 어제 울분을 못참고 밤11시에 뛰처나가 햄버거세트 먹고왔네요;;;
스트레스는 먹는걸로 풉니다 ㅎ 그냥 웃자고 해본소리구요 기분 나쁘신게 글에도 보입니다 그렇다고
지금까지 왔던 매냐활동이나 대장팬질에 있어서 등돌리거나 맘돌리지 않으셨으면 해서 댓글 올려봅니다
T9님의 댓글
아;;;; 댓글 이 무슨 게시물마냥;;;; 완전 미안합니다;;;;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ㄴ 아요 어떤 이유라도, 가족에게도 양도 안 돼요..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지금까지 이벵할때 항상 본인 외엔 양도 안된다고 계속 공지에도 나왔었기에ㅠ
QuietNight1.31님의 댓글
저는 처음이고..이벤트 공지가잇는지조차도몰랏습니다
약올릴려고 올린글도아니고 정말몰라서 묻고싶엇습니다
QuietNight1.31님의 댓글
T9s님글잘읽엇습니다 감사합니다
민뎅님의 댓글
분위기가..과열되었나봐요~넘 속상해마시고~~팬 활동 그만두지마세요~
세스타님의 댓글
'몰라서 그랬다'라고 하시니 말씀을 드리자면요. 정말가고 싶은데 약간의 사정이라도 있으면 다른 매니아들을 위해 아쉬워도 포기할 줄 아는 것이 진정한 서태지매니아들의 매너입니다. 그 동안 선배님이라 불린 오랜 매냐들이 다 그렇게 해왔고요. 각자 사정이라는 것이 없겠습니까? 결국은 '당첨확률을 높이기 위해' 지인들이 함께 참여해주고 덜컥 당첨되니 양도해야한다는 상황이잖아요? 지인 매냐가 없었다면 그래도 신청하셨고 오셨을건가요? 어차피 멀어서 못오시는 분이 신청을 하신 거잖아요. 사는 곳이 갑자기 멀어진 것은 아닐테고요. 그런 것을 너무나 잘 아는 매니아들은 당연히 화가 날 수도 있는 상황인 겁니다. '잘 몰라서 그러는데 양도가 가능하냐'는 문의는 순수했을지 모르나 '난 잘못한 것이 없는데'라고만 생각하지 말고 '매니아 선배님들이 왜 화를 낼까?'에 대한 의문을 먼저 가졌으면 좋을 뻔 했습니다.
QuietNight1.31님의 댓글
ㄴ오랜매냐분들이 다그렇게 해왔으면 그렇게해야되는게맞겟지요
아무것도모른체 세스타님께 비꼬우면 아무렇지도않겟습니까? 진심제입장이면요??
왜저러실까의생각보다는요 모르는게죄인가 이생각이먼저입니다
매니아들은 당연히 화가날수도잇는상황이고 저는 기분나쁘면안되는상황입니까?
세스타님의 댓글
아니죠...모르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알았다면 그 부분을 몰라서 그랬다가 먼저죠. 지금 자신을 비꼬았다는 생각에 앞뒤없이 화만내고 계시는 것처럼 보입니다. 저라면 잘몰라서 실수했다면 사과부터했을 겁니다. 모르는게 죄인가?라는 생각은 안했을겁니다. 내가 한 행동(글포함)에 대한 반응에 대해 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인지 그 이유를 생각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반응에 대한 화부터 내는 것은 자신이 한 행동(글)에 대한 책임을 버리는 행위입니다.
oopooqoo님의 댓글
어찌보면...처음 다소 공격적인 댓글을 다셨던분이..나중엔..오해를 풀려는 글을 남기셨는데..
Quietnight1.31님께선... 계속 날선모습을 보이며..되려 여러사람 불편하게 만드셨어요.
이곳은 기분나쁘면 나쁘다고 화내고 싸우는 곳이 아니에요.
QuietNight1.31님의 댓글
싸우자고 올린거아닙니다
자꾸 제댓글에 치중하고계시자나요??
본인안그럴꺼다 그러는데
저는 비꼬는듯한댓글에서 정말불쾌햇거든요
앞뒤가없다니요
앞이뭐였습니까? 먼저비꼬우신거아닙니까?
그리고 제가몰랏던부분을 묻고 거기에 비꼬는듯한말이아닌 설명을해주셧는데도 제가그럴까요?
자기일아니라고 그냥 막말하지마시죠?
세스타님의 댓글
그런 부분이 선행되었다면 기분 나쁘게 하신 분들도 이해를 하실거고 사과를 하실 겁니다. 남의 이야기보다 내 생각이 먼저일 경우 싸움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번거롭게 그래야하냐 라고 한다면 정말 무책임한 행동이 되는겁니다. 왜냐면 모든 1차적인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의 생각이 같을 수는 없어서 분명히 전달과정에 오해가 생기기 마련입니다. 그 부분을 푸는 것은 전적으로 글쓴이의 책임입니다.
QuietNight1.31님의 댓글
ㄴ 여기가 그런곳인지 오늘알앗습니다
궁금한게잇어도 물을때조심해야되고 남이 비꼬던말던 왜그러실까 먼저 생각해야되는군요..
댓글앞뒤 다짤라먹고 유독 제댓글에만 치중하시는데요
너무하신거아닌가요?
댓글 그만달께요
어떤말들을하시든 두번다시참여안하겟습니다.
멋모르고 이벤트참여햇다가 일만커지고 불쾌감과 화는식질않네요
상관없으신 매냐님들죄송합니다
태지사랑나라사랑님의 댓글
님 화 푸세요.
이곳은 다함께 같은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곳인데 이런 불쾌한 상황은 적당하지 않아요.
때론 우리가 말한마디에 큰 상터를 받을수있는데, 본인의 생각과 다르게 서로가 상처가 될수있어요. 서로 말을 아껴하면좋을텐데...
토닥이고 갑니다~~~~~~~
영원01♪님의 댓글
이야기를 다시 시작했으면 당시 어떻게 이야기가 오고 갔는지 캡쳐해서 올리는게 기본예의 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