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은 다두장씩삿고여 렌트비에 가스비 톨비 밥먹고 암튼 어마무시해여 앵콜티켓값냇더니 통장에 잔고가....또루룩....ㅠㅡㅠ오빠 티켓값은 여름까지 무이자할부5개월로 계속 나갈예정....ㅋㅋ

늘 자가용으로 이용했는데요
8집때는 공연이 웜홀,전국투어,ETP,앵콜 이렇게 10번이 넘었죠^^ 티켓값이 2백이 넘었네요

9집은 그에 비하면 그냥 그러네요
많이 하는게 좋은데 ... 뭐가 안맞아서 이렇게 짧게 하는지..

이번 9집은 전투 일정이 짧아서..... 7번 올출하면... 티켓값이 1백 좀 넘을거고.... 경비 따지면 훨씬 더 들어가죠~~  ^^ 그래서 미리미리 적금을 추천합니다.... ㅋㅋ
전 8집과 9집사이에 친구랑 둘이 돈 모아둬서 잘 썼고... 앵콜비용만 부담하면 되니 좀 부담이 적네요~~

저두 올해부터 서태지적금 넣을껍니다^^

저도 10집대비 적금예정이에요. 이번에 지방공연 못간게 두고두고 후회가...ㅠㅠ

저 밑에 밑 지방이라 연콘 두번 제외 하고도 토탈 200이상이네요

딱히 계산해본적 없는데... 생각해보니
올출 + 동행자 티켓 2번 + 교통비 + 모금 + 이것저것 다 합치면 200 정도 될것 같네요.
그래도 8집때보단 나은.... -_-); ㅋㅋ

티켓값이 대부분이에요. 대절버스 이용하면 왕복 3만원에 돌아올때 새벽 택시비 5천원 정도. 밥값 간식비 5~8천원. 아무래도 9집은 공연횟수가 적어서 적게 들었네요

이번 9집은 한200정도 든것 같아요..뭐~ 8집에 비하면 반값정도니..ㅎㅎ 8집땐 공연만 거의 20개정도 였으니까요..ㅎㅎ 이번엔 겨우 8개..ㅡㅜ

와~~저는 시간이 안돼서 생각조차 못했는데 정말 비용도 만만치 않네요~  진짜 올출매냐들에게 별도의 이벤트를 해주심이..^^

다들 ㅎㄷㄷ하세요~~^^

다들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