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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스킴 다크서클이 내 다크서클이고, 내 다크서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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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파란작은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2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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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앵콘 티겟팅 폭망하고....

어제 추빙에 충격받고...

오늘 새벽 취겟팅하겠다고 덤볐으나......ㅠ-ㅠ

뜬눈으로 한숨만 쉬다 출근하니....

비몽사몽 정신을 차릴수가 없네요....

커피발로 버텨야 하나...ㅠ-ㅠ

맥심에 찌든 몸뚱아리...

오빠님 컴백 후로 이렇게 의기소침한 날이 읍썼는데...ㅠ-ㅠ

오빠 미어......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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