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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련이 남아 잠을 못자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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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해바라기☆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2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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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을 스쳐간 무수한 보라돌이들.... 그러나 이선좌.... 아하하하하 누가 제게 티켓 양도 쫌 ㅠㅠ 바리는 커녕 이백번대 앞이라도 잡아봤음 좋겠네요 에휴 아니면 파티 저 데려가주세요~~~~~

댓글목록

이제내게님의 댓글

no_profile 이제내게 회원 정보 보기

같은 심정입니다. 잠이 선뜻 오질 않네요 바리가 대체 무어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