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켓팅의 기적 (닷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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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빙의 쓴맛을 삼키며 서쪽나라 갤러리에 올렸던 개사글을 조금 수정해서 들고왔어요.
언제쯤 저는 추빙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모두들 취켓팅 성공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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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켓팅의 기적이 있을까
금손이란 전설이 전해준 이야기 같아
넌 오늘 밤은 어떤 자리를 노리고 있니
이 까만 밤
난 그저 떠는 Dung손뿐
저 달빛이 무척 고요한 밤
불확실한 B,C는
너에겐 많이 거칠고 인색하겠지만
오늘밤은 괜찮아
그저 내자릴 남겨 두길
저 모니터 안에 이 보라 점
난 그저 떠는 Dung손뿐
저 달빛이 무척 고요한 밤
T를 위한 손짓
이 클릭의 폭우가 외롭지 않길
세상에서 가장 맑은 그 큰 울림을 만나기 위해
난 오늘 밤을 지새리
나에게도 취켓팅의 기적이 깃들기를.
댓글목록
윤땡땡님의 댓글
웃프네요 ㅠ_ㅠ
이제 미련버리고 컴터 끄렵니다 ㅠ_ㅠ
반님의 댓글
ㅋ 봤어요 ㅋㅋ ㅠㅠ
쏠트네집사님의 댓글
ㅎㅎㅎ 미련을 버리고 자야겠어요. ^^;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으으.. 나에게도 취켓팅의 기적이~~~~ (멘붕)
버퐐로니까님의 댓글
ㅎㅎㅎㅎ 능력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