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역시 추빙이란.. 행운이란 것을 관장하는 존재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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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그리 나한테만 그리도 모질고 잔인한지..... 여지껏 살아온중에.. 기대하고 바래서 되본적이 단 한번도 없는데
오늘 정말 절실했는데.. 역시나..............................
이 자식.. 행운...
멱살잡고 한 천년을 때려주고 싶네요...ㅠ.ㅠ.............
저처럼 한번도 되보신적 없으신 동지매냐님들게 위로를 전해드리며
ㅠㅠ..가시는 분들 행복하게 즐겁게..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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