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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 [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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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유별난여자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1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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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오늘 밤에야 잃어버린 바리가 떠오를까.
한참 광클 동안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아.

(바바바바 바바바 리!)

이제와 허탈한 마음이 좀 혼란스러워.
부지런히 광클했는데 왜 이리 된 거야.

잠깐만! 언제였을까.
나 저 바리에 날 두고 온 걸까.

Why don’t try It’s OK 소리를 질러 It’s All Right
이젠 진정 원한걸 말 할거야
더는 걱정하지마 잠시 헤맸을 뿐인걸
절망하지마 반드시 찾아 낼 테니

너무 완벽한 클릭엔 고민이 없어
조금 서툰 네 클릭이 더 사랑스러워

오늘 난 T가 보고 싶어
어딜 가야만 널 보게 될까

너 혹시나 양도하게 되면 말해
나의 바리 내게 돌려달라고
양도한다 고백을 해 널 안아줄 테니
넌 그저 잠시만 안겨 있으면 돼

 

ps. 바리 양도는 저한테....쫌...angry

 

댓글목록

닥터슬럼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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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완벽한 클릭엔 고민이 없어 조금 서툰 네 클릭이 더 사랑스러워

진짜 대박 웃겨요!!!

태지사랑나라사랑님의 댓글

no_profile 태지사랑나라사랑 회원 정보 보기

귀여우심~~~~^^

바리를 물결무늬로다가 해주심 한명이라도 더 붙을수있을텐데.ㅜ
아 저또한 바리~~~~~~~~~~~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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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바리를 꿈꿨지만 한번도...ㅠㅠ 근데 바리 서실때 조금 바짝 서시면 한명 더 바리에 설 수 있을것 같은 아쉬운(?) 생각도 들더라구요 ^^; 제가 아니더라도...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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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으으... 이제는 그저 "난 비록 서툴고도 투박하지만 내 광클이 전해지길 T에게..." ㅠㅠ

화이트미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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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웃겨요~~ ㅋㅋ 전 키가 작아서 바리필요한데 양보...해주실분 없겠죠? ㅎㅎ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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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여러분들에게 바칩니다.

 <<Prison Break - 피켓팅을 벗어나라!!!>>

늘 떨려요~~ 이 곳은 몹시도 전쟁이죠~
이 바리는 열려있고 난 이제 준비도 됐죠.

하지만 이상하죠. 내 손가락이 잘 움직이지 않아요.
모든 걸 갖췄는데 왜 난 수전증일까.

단 1초만 멈춰!!

손을 멈춰봐 1초만 !!!!!!!!!



퐐로야~~~~~~~~~~  (눈물)

봄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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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캬캬캭  어쩜좋니^^  니맘내맘^^  할수있는건 다했다구요~  평소 제 이미지 다 구기고 눌러달라요청했건만 사람들이  뭐 이런경우가 다 있냐묘 ㅠ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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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다가올 패자부활전을 위해 바칩니다...

 << 피켓팅malo.win >>


긴장해 다들
 그리곤 better not cry
널 위한 광클이 어여 오길 네 컴터에

 넌 이제 수전증을 조심하는 게 좋아
 왜냐하면 광클이 곧 오거든
 내가 값진걸 베풀지 너희에게
(오늘 딱 하루의 꿈 Like a 바리 Show)
아님 말지 뭐.. 싹 다 이선좌!!



참고> '이선좌'는 '이미 선택된 좌석입니다'의 준말입니다.


알고보니.. 오빠의 모든 곡은 피켓팅을 위로하는 곡이었다능...  (헐)

pibi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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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클이 곧올꺼거덩 ~~~ 이선좌,,,,,, ㅠㅠ 사람욕심이 끝도 없네여 바리함 잡아보겠다고... 자꾸자꾸 앞번호를 갈망하는..... 이미 실패한자....나..

oopooqoo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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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전곡을 다 개사할 판이네요...ㅋㅋㅋ
한이 묻어납니다...ㅋㅋㅋ
오늘밤..3차전..화이팅~!!

JEun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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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스 있어요~~~^^
전 오늘 밤  무한 클릭입니다
ㅋ 글고 양도하실분은 닷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