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삐뽁이 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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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이 공개가 안된거죠? 궁금한데.. 정담? 정담이? 전에 뭔가 이야기가 있었는데 그뒤로 쏙들어가서.. 확실하게 알려주심 안되나용? ^^ 삐뽁이는 태명이라 이젠 이름으로 불러주는 연습을 해야하지 않을까? 이러다 진짜 이름이 정삐뽁되겠어요. 돌잔치하면 진짜 가보고싶다. 왜 이 아가가 크는게 제가 더 기다려질까요?
댓글목록
태지포에버님의 댓글
왠지 정 담 일 것 같다는...^^
삑뽁이삼촌님의 댓글
저도 아직 모릅니다
순무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삐뽁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알려지지 않았으면 싶어요..^^;
태지만이님의 댓글
담이라는것만 신혜양때문에 공개됐죠ㅎ 실명은 몰라요~우리의 영원한 삑뽁이로 하기로ㅋ
작은마음윤희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정다움'..이면 이뿌겠네요ㅎㅎ
JEun님의 댓글
그리 궁금하지 않아요^^
근데 나중에 언젠간 알려지겠죠 ㅋㅋ 예쁘니까~~ ㅎㅎㅎㅎㅎ
태지마할님의 댓글
저도 그냥 담이 까지 아는걸로...^^초울트라대스타의 딸이란 삶에 쓸데없는 관심이 안갔으면....
HtimK님의 댓글
최대한 평범하게 자랐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삑뽁이삼촌님의 댓글
저두 아직 모르당께요
영원히 매냐님의 댓글
저두 다 안알려졌으면 하는 바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