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쵝오

들었나!! 정모 씨의 아들 모 현철씨! 평창댁 보내라우! 내가 왕 좋아하던 배우를 낚아챈 원수!!! 부들부들..

다 그러시진 않죠..
보통은 애기가 어리니까.. 애기 맡겨놓고 어디 간다는게 말처럼 쉽지만은 않거든요..
몇년만인데.. 그러지만.. 한번은 봐주는데... 두세번..서너번은 당연히 눈치보죠..
ㅜㅜ

우린 올출을 희망하지만.. 그걸 모르는 남편사람은 한번 갔으면 됐잖아~ 그런다는...ㅜㅜ

ㅋㅋㅋㅋ그러게요 저도 저번에분명마지막이라고하고갔다온터라 ㅠㅠ 혹시 울신랑 정씨에게 질투하나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처럼 둘이 같이 다니면 됩니다. ㅋㅋ

저처럼 결혼을 못... 아니 안하면 그런 고민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ㅋㅋㅋㅋ

그래서 결혼한걸 후회 하고 있다고 왜.. 말을 못해....ㅋㅋㅋㅋ

요즘 결혼한걸 수없이 후회하고 있죠..이러면 안되는데..ㅠ

또 가? 했지만 응..이번엔 마지막이거든. 했지요.ㅋ

그러게요ㅋㅋㅋㅋㅋㅋ진짜 한번,두번... 이해해도 여러번 계속 간다하면 눈치는 보일수밖에 없어요ㅠㅠ여건상..아이 맡기고 서너번씩 이상 간다하면 그럴때마다 집에서 매번 애보는 입장에선 뭐라할수밖에 없을것도 같은ㅠ 이해는 하지만 참~내맘같지 않다는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