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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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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파란작은새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10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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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어찌된게 24년을 설레게 하죠?

내 나이가 몇이냐...

오늘은 아침부터 Coma 꽂혀 듣고 있는데 넘넘 행복해서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귓가에 맴도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신기하죠?

그런데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러시죠? ^^

오늘은 Coma, 어제는 레플리카, 그제는 로보트 뭐 이런식으로... ㅎㅎ

오늘은 결전의 날입니당~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

그리고 추빙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

 

댓글목록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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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너무 좋아서 돌아버리겠습니다. 아놔~ 옵빠~ 음악 좀 살살 만드세효 ㅋㄷ (멘붕) (반짝반짝)

슬이맘님의 댓글

no_profile 슬이맘 회원 정보 보기

정말하루라도 노래안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요 예전앨범들도 들을때마다 느낌이새롭고 뭔가 울컥하기도하고 안들리던가사도 이제와사 들리는부분도많고 정말 24년을 설레게하네요. 데뷔때부터 이럴 작정이셨더건지,,,ㅋㅋ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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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ㄴ 저도 요즘 계속 오빠님 노래만 들어요^^ 들을수록 새롭고~ 노래가 들을수록 새롭다는걸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거예요^^ 우리 퐐로들은 어찌나 가수를 잘 만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