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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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어찌된게 24년을 설레게 하죠?
내 나이가 몇이냐...
오늘은 아침부터 Coma 꽂혀 듣고 있는데 넘넘 행복해서 글을 쓰지 않을 수가 없네요 ^^;
매일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귓가에 맴도는, 듣고 싶은 노래가 있어요. 신기하죠?
그런데 저 말고도 많은 분들이 그러시죠? ^^
오늘은 Coma, 어제는 레플리카, 그제는 로보트 뭐 이런식으로... ㅎㅎ
오늘은 결전의 날입니당~
모두들 화이팅 하세요~ ^^
그리고 추빙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ㅠㅠ
댓글목록
봄님의 댓글
코마,,,미치죠,, ^^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ㄴ너무 좋아서 돌아버리겠습니다. 아놔~ 옵빠~ 음악 좀 살살 만드세효 ㅋㄷ (멘붕) (반짝반짝)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ㅋ 돌아가면서 빠져 듣게 되는 노래들~저도그래요~^^
슬이맘님의 댓글
정말하루라도 노래안들으면 가슴이 답답해요 예전앨범들도 들을때마다 느낌이새롭고 뭔가 울컥하기도하고 안들리던가사도 이제와사 들리는부분도많고 정말 24년을 설레게하네요. 데뷔때부터 이럴 작정이셨더건지,,,ㅋㅋ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ㄴㄴ 저도 요즘 계속 오빠님 노래만 들어요^^ 들을수록 새롭고~ 노래가 들을수록 새롭다는걸 다른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을거예요^^ 우리 퐐로들은 어찌나 가수를 잘 만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