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콘 멘트 후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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잃어버린 부르기전에 잊어버린게 있지만 찾을 수 있을거라
그리고 대망의 필승! 킬러강이 여친이랑 헤어졌다고 킬러강이 필승 랩을 할거라고
킬러강이 짜증내니까 탑보고 욕 좀 해달라며 탑이 강아지라고 어떻게 하냐고 하니까
대장이 대신 욕함!
필승 끝나고 요즘 섹시락커라고 한다고 필승의 원곡을 우리들이 잘 느끼지못한다고
그와중에 셔츠가 젖어서 중요한 두 포인트가...아 보는 내가 더 부끄럽네
변태들이라고 ㅋ
물 뿌리고 에이구역으로 생수통 던졌는데 남매냐가 겟 했는데
다른 여매냐가 넘겨 받은건지 뺏은건지...보기엔 뺏은 느낌
이게 아니면 위글은 지울게요.
또 생각나면 적겠습니다.
댓글목록
노르웨이숲님의 댓글
감사합니다~ ㅎ
수리님의 댓글
ㅉ ㅣㅉ.... 가 참 ㅎㅎㅎ 다시 생각해도 부끄럽네여
돌멩이님의 댓글
왜 대구콘에서는 물을 조금만 뿌리셨나이까~~~~ㅠ
oopooqoo님의 댓글
저분들..이제 욕하는거 배운사람들처럼 재미들려있는듯..ㅋㅋㅋㅋ
다 배워도 그건 안배울랙..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