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이라니 손을잡았단다 양손을 님  좋으셨겠다 (사랑)

크윽 ㅠㅠ B 구역에는 너무 빨리 훑고 지나가셔서 ㅠㅠ 옆에 남매냐분은 지나간줄도 모르시더군요 ㅋㅋ 부럽습니다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오빠 보고싶어요ㅠㅜ

아이고 배야~ 아이고 배야~(눈물) 너무 부러워요~~~부산콘은 감격의시대였네요(반짝반짝)

아이고.......... 배가.. 배가 아파요... (눈물)

ㅎㅎ 그래도 축하축하!! 부러워서 그러는 거에요 ㅎㅎ (반짝반짝)

뭐야뭐야~~~~~ 이쪽손 저쪽손 이라니~~~~~~~~~~
역시... 이쁘고 봐야해요...ㅋ

오늘 공연에 B구역 많이 봐주셔서 너무 좋앗어여 ~~~
눈빛을 잊을수가 없네여 ㅜㅜㅜ

세상에!!!!!!!!!!!!!!!!!제가 꿈꾸던 콘서트의 모습인데 이루셨군요!!!!!!!!!!!!!!!!!

키가 작아서 이리저리 오빠찾아 헤매었어여..ㅜㅜ앵콜땐 앞자리 사수해야겠음~진심부럽네여~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거~?

구했나봐요~ 나라를~~ 이번에 손잡은 매냐분들은 이순신 김유신 광개토대왕이십니다(후다닥)

비구역 옆바리에서 지켜보고있었어요 부럽 ~~^^  진짜디구역에서시더니 뭔가 밟고 올라서시더라고요 디구역분들 엄청 부러웠어요 멋졌음^^!!!!!

현~~은총을받은 우리 아직 앵콜이 남아있으니 계속 긴장하자~^0^

우아우와앙  손을!! 으앙 짱부러움

축하해요. 짝짝짝!
전 바리 근처 비구역이었음에도 쑤웅 지나가서 스치지도 못했네요.

우와...전 a 약간 앞쪽이였는데도 너무 많이 몰리시는 바람에 손은 커녕..화면으로만...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