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빙이란 단어도 모르는 아짐....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어차페 서울이라 클럽파티는 꿈도 못꾸고 있는
대구 학부모된 몽이입니다...
닷컴글을 계속 보다가...추빙이 뭐지???
추첨빙신??? 뭐 나름 저것이 제가 고민한 최종 단어
입니다~^^;
중2때 시작해서.... 벌써 내 나이가 38살....ㅠㅠ
이젠 저런 단어들도 모르고..... 나이를 들어가나
봅니다....ㅠㅠ
근데..... 도대체.....추빙이 뭔밉까???
댓글목록
oopooqoo님의 댓글
맞아요~ 추첨에 운이 없어 맨 떨어지는.. 추첨빙신..ㅋㅋ
뿌잉뿌잉대장님님의 댓글
헉 동갑이닷!!칭구해요~~♡
끄마태지님의 댓글
언니~~ 저도 대구 37 서줌마예요. 이런 이벤을해도 갈수없는 설움에 또 웁니다. 그래도 대구 매냐만나니 방가워요
태지사랑나라사랑님의 댓글
39 입니다 ㅜㅜ
이런 줄임말안썼음 좋겠습니다^^
임군님의 댓글
저두 광주에 학부모라 꿈도 못꿔요..ㅠㅠ 동갑인데 우리 친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