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누가 학을 선물하냐고..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댓글목록
영원히서블리님의 댓글
부산에 못가게 되어 택배로 보낼계획입니다..천마리 이제 거의 다왓네요~^^;
파란작은새님의 댓글
90년대의 순수함을 20년이 넘도록 지켜오는 우리인데요^^ 요즘같은 시대에 우리들을 이해못하는 사람들도.. 뭐.. 그럴만해요^^ 그치만 오빠가 그랬잖아요~ 네 순수한 마음 변하질 않길 바란다고...^^ 이런걸 이해못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안타깝게 생각해요^^ 그리고 우린 행복하잖아요?ㅎㅎ
작은마음윤희님의 댓글
왠지..어린시절 그토록 되고싶지않았던 어른이 되어버려 순수함을 잃어버린 것 같아서 씁쓸한 마음이..;;요즘은 어떤선물을 해야하는걸까..라는 의문도 함께 생기네요;;저는 학접기 이벤트를 보고 참 따뜻한 팬덤이구나..라고 생각했어요.그래서 저도 대장님 음악을 들으며 열심히 학을 접고 있어요..저도 택배로 조용히 보낼려구요..^^;;화이팅;;;;;;;;;;;;;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제 친구들도 처음엔 그렇게 얘기했눈데 지금은 다 저한테 정신교육을 좀 받았어요. 거기 가가 교양수업 또 좀 해야쓰것네요 ㅋㅋㅋ 숩 제목 : 종이학의 알레고리 ㅋㅋㅋㅋ ㅋ(아.. 재미없낭...;; ㅎㅎ)
천마리!! 믓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