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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몽꿨어요. 오빠가 핸펀번호도 직접써줬었다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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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라이크 회원 정보 보기 작성일 15-02-05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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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보구싶다잉 ㅜㅠ 이번주말도못가구 앵콜콘서트만. 애타게.두손모아.두무릎보듬어안고 기다릴겡♥.♥ 핸펀번호 내핸펀에 우리 오빠가 직접저장해줬는데. 오빠야 얼굴이랑 표정만 쳐다보느라 하다못해 010도 기억이안난다는 ㅜㅠ 보곱아요오오오오 2월13일두가구싶땅♡♡♡ 진심진정

댓글목록

렌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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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를 따다니....꿈속에서 계탔네요....
전 서몽했었어도 얼굴을 봤는지 기억도 안나는데 ㅎㅎ;;;

쪼로리님의 댓글

no_profile 쪼로리 회원 정보 보기

아.. 저두 오빠 번호 보는 서몽했었는데..!! 깨니까 기억이.. ㅠㅠ 2,3,0 들어갔던거밖에는... ㅋㅋ 물론 꿈에서 본 번호가 아니겠지만 그래두 기억안나는건 너무 아쉬운거같아요ㅠ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