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만에 대장 콘서트 갑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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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oopooqoo님의 댓글
와~~~21년동안 쌓아온 감정..감성.. 폭발하시겠네요~~~~~~^o^
목이 쉬고..몸살이 나도록 즐기고 오세요~~~ㅎㅎ
전...못가서...부럽..ㅡㅜ
해바라기☆님의 댓글
묵혀둔 빠심.. 잘 주체하시길 ㅋㅋㅋㅋ
전 안타깝게 원숭이는 아니네요^^;;;
태지앓이님의 댓글
전 95년 다른 하늘이열리고 갔었는데..
기억은 사라졌지만..ㅋㅋ
맘껏 즐기세요~^^전81년 닭띠~ㅋ
뉴꼬부기님의 댓글
80 원숭이띠 부처핸섬!! 원장님두 부차 핸썸!!(T커피)
해바라기☆님의 댓글
태지앓이님~ 저도 다른하늘이열리고 갔었는데...
제 기억에 없어요 ㅋㅋㅋ 분명 가긴 갔거든요 ㅋㅋ
tomo군님의 댓글
저는 오죽하겠어요?ㅋㅋㅋ
우리 여기 있어요 dvd 보면서도 가물가물... @_@
해바라기☆님의 댓글
tomo군님 ㅋㅋㅋ
저... 심지어 8집 전투도 잘 기억이 안나요..;;
올출은 아니지만 거의 다 갔는데..... 비루한 기억력탓인지... 정신줄을 놓은 탓인지....@.@
렌짱님의 댓글
대장콘서트엔 웜홀이 존재합니다. 그냥 받아들이심이...ㅎㅎ;;;
tomo군님의 댓글
해바라기님 ㅋㅋㅋ 이번 공연은 오래오래 기억하세요! 나와라 dvd!!!
해바라기☆님의 댓글
tomo군님도 꼭 맘속에 묵혀둔 팬심 풀어버리고 오세요^^
tomo군님의 댓글
조금 걱정이네요.. 체력도 체력이거니와 혼자 가서 뻘쭘할까봐;;;
미니미님의 댓글
제가 80임다!!! ㅎㅎ 저두 12월 31일 서울공연이 생애 첫 콘서트 참석이었네요^^ 공연장 특히 락공연,스탠딩 모두 첨이라 체력도 걱정되고 긴장됐었는데요. 공연 시작하는 순간 느꼈네요.체력의 문제가 아니라 정신력? 의지의 문제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과음악을 만나니 하나도 안힘들고 오히려 뭉쳤던근육들이 풀렸어요ㅎ. 새벽에 3시간 자고 담날 아기랑 육아씨름해도 안힘들더이다ㅎ 앞으로 더 늙기전에 좋아하는 거 티팍팍내고 살거에요
율아님의 댓글
80 윈슝 퓨춰핸섭!!! ㅋㅋ 신나게즐기세요 ~~^^저는아쉽게둥 불출이지만ㅠㅠㅠ
율아님의 댓글
헐^^이댓글쓰는순간 뫼비우스라이브듣구있는데 오빠님 푸춰핸섭한당 ㅋㅋ
tomo군님의 댓글
생년 관계없이 모두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은 닷컴에 글 올리는거 이번이 처음이거든요! ㅋ
근데 율아님 뫼비우스 라이브에 그런 부분이 있었던가요?
옹기종기꼉님의 댓글
풋쳐 핸썹~~(룰루랄라)
율아님의 댓글
슬픈아픔에있어여 ㅋㅋ
Jinrizhu님의 댓글
전 크리스말로윈 컴백콘때 갔는데 공연넘짧아서 아쉬웠어요!그래도 돌출무대 앞쪽이여서 그나마 가까이 서대장 얼굴봤네요!딱 거리로 따지면 2m정도 얼굴 완전 작고 파부엄청 좋았음! 제앞에 한 매냐는 대장이 노란비행기에 키스해서 날린거 받고 그랬어요.정말 부럽죠.전 비록 남매냐지만.ㅋㅋㅋ 한평생 잊지 못할거 같음. (반짝반짝) (거만)
tomo군님의 댓글
방금 퇴근길에 뫼비우스 슬픈아픔 들었어요 ㅋㅋ 이 부분 말씀하신거구나~~~
라이크님의 댓글
80 핸즈업♥^^♥ 아~~~부산은못가고ㅜㅠ슬플뿐이고ㅜㅜ
Tvirus님의 댓글
저두요~~~ 연말공연다녀오고 , 앵콜콘 기다리고 있는 1인!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