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려가 현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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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난 그날 야근이었소~~
왠지 불길한 예감이 확확~ 오더니.. 결국은 ... 야간근무... 그 다음날 .. 바로 또 연장....
야간근무마치고 3~4시간 있다가 또 근무.... 오늘 부터 12일까지 거의 이런 수준....
예감은 100%였다.. 요~~상하게도 불길한 예감은 어찌 100% 적중인고!~~
5M 폭설의 기적은 그야말로 기적으로 남고 마는 듯...
태지형님도 사랑하지만... 삶의 터전이 더 중요하니... ㅡㅡ ;;
백스코 전투에 참여하시는 분들... 저의 몫까지 열심히 보시길... ㅜㅜ ;;
댓글목록
폭주기관차님의 댓글
폭설이라면 제가 못갑니다ㅠ
유별난여자님의 댓글
폭설은 아니되오.. 하지만 님이 못오는 건 아숩아숩... >.<
해바라기☆님의 댓글
아이고... 야근을 뭐 그래 연달아 한답디까!! 회사사 잘못했네!!!
공연 못봐서 어떻게해요 ㅠㅠ 제가 다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