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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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할 날이 다가오듯
끝나는 날도 함께오니
기쁘면서도 슬프네요
항상 END가 아닌 &이기에
이 마저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하네요
헤어짐의 슬픔보다는
만남의 기쁨이 더욱 그려지구요
떠난다는말보다는
다시 만나기위해 잠시 떠나있는거니깐
분명 빠른시간안에 돌아온다 약속해주니깐
우린 하나
우린 가족
우린 너
너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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