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게 내 아이의 뒤집기란..(삑뽁이 엄마아빠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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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끄마태지님의 댓글
진짜 진짜 뒤집기란? ㅎㅎ 육아의 시작이죠? 이젠 누코뜰새없이 바빠지겠군요. 삐뽁삐뽁 넘 사랑스러워요~~~♡
삼각 커피우유님의 댓글
뒤집고 바둥바둥 거리며 막~소리 지르고 그랬는데..벌써 저에겐 10년전 일인데..아직도 생생하네요~ㅎㅎㅎ 아가들은 정말 천사랍니당~~^^*
아줌마된몽이님의 댓글
이제 뒤집기 시작이면..... 곧 기고.... 잡고 서고... 하겠네요~^^ 아.....정말 하루가 어떻게 가는줄도 몰랐던 수많은 날들~~~홧팅입니다요!!!
Seo바라기님의 댓글
아...뒤집기ㅜㅜ 좋은데 그거 참 좋은데 말이죠 근데 왜 눈에서 자꾸 땀이 흐르는지...
여니님의 댓글
울아들은 뒤집기를. 안항 ㅡㅡ;; 딱한번 뒤집더니. 바로. 앉기를. ㅎㅎ. 한동안. 고민했드랫죠. 애가. 배밀이도. 안하고. 병원갔더니. 괸찬다드라구요. 지그믄 머. 말도안합니다
사랑받을그녀님의 댓글
신랑한테 사진 보내주며 넘 귀엽지? 하며 보냈는데 누구냐고 묻길래 삑뽁이라고 태지오빠 딸이야 했더니 혼자 보고 좋아하라면서ㅋㅋㅋ 대구콘갔을때 딸래미 하루 봐준걸로 아직도 생색을 낸다는ㅋㅋ
예은맘님의 댓글
첨에 앉을땐 뒤로 발라당 넘어가는일 허다해서 뒤에 꼭 푹신하게 해뒀던기억이 삑뽁이 넘 귀요미♡♡
예은맘님의 댓글
지금은 푹신하게 해놓으면 안되는거 아시죠 조금 딱딱하게 삑뽁아 건강해
콘스탄님의 댓글
드뎌 방구석구석 길다란 쿠션에 바닥엔 매트 깔날이 멀지 않았다는...^^
태지서포터^^v님의 댓글
화분따위 베란다로 안녕ㅎ 집안 고품격 가구마다 모서리 보호캡이 덕지덕지 붙게 되겠지..ㅎ
옹기종기꼉님의 댓글
아~~아련한기억...한방향으로 계속 뒤집어서.,.ㅎㅎ